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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국토부, ‘K-드론시스템’ 실증 행사 개최 외

2020-06-03 18:21,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국토부 #K-드론시스템 #LH #포스코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3일 부동산업계에서는 국토부가 ‘K-드론시스템’의 대규모 실증 행사를 갖고 ‘드론교통관리사업자(USS)’ 협의체를 발족했다.

K-드론시스템은 다수 드론의 안전비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드론교통관리사업자가 제공하는 정보들을 활용해 드론의 비행 안전성이 향상되고 복수의 드론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이번 실증에서는 7대의 드론이 동시 비행했다. 드론교통관리사업자 협의체로는 ▲국내통신 3사(KT, SKT, LGU+)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총 10개 기관 및 회사다.

LH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사업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해 ▲공적개발원조사업 및 투자개발사업의 유기적 연계방안 검토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은 금융 활용 ▲유망 해외사업의 발굴 및 개발 협력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당사 및 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활동 성과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2019 기업시민보고서’는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3가지 영역(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에서실천 활동 성과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도 책자를 발간했다. 건설연이 발간한 책자는 ‘똑똑하고 빠르게, 지속 가능한 모듈러 건축’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국내 최초로 모듈러 건축 현황을 전수조사해 총망라했다. 건설연은 이 책이 민간 참여자들에게는 사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공공기관에게는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H는 국내 난간업체인 ‘승일실업’과 손잡고 향후 LH 공공주택 난간 디자인 개선에 나선다. 새로운 설계기준은 향후 LH 분양주택 및 건설임대주택 등 전체 공공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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