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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강서구 소외계층 위해 수박 기부

2020-06-03 15:52, 이복현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조원태 #한진그룹 #소외계층 #수박기부
조원태 회장, 함안수박 500여통 사비로 구매해 개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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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한진그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강서구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 턱 썼다.

조원태 회장은 6월 3일 호선실버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시 강서구 관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함안수박 500여통을 사비로 구매해 개인 기부했다.

최근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라앉고 있기는 있지만 아직까지 어르신들과 장애인 및 어린이들의 바깥 나들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같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원태 회장이 제철 과일인 수박을 구매해 전달한 것.

특히 조원태 회장이 함안 수박을 기부 물품으로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현재 함안 지역의 경제는 심각히 위축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함안수박축제가 취소됐으며, 소비도 예년에 미치지 못한 상황. 조원태 회장은 이와 같은 함안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수요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함안 수박을 기부 물품으로 선택했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내·외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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