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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공모전 시상...캐릭터 대상에 ‘모아와 이지’ 선정

2020-05-26 11:09,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한국감정원 #녹색 건축 #캐릭터 #시나리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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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작 설명(자료=한국감정원)
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작 설명(자료=한국감정원)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한국감정원이 지난 15일 ‘녹색건축 캐릭터 및 시나리오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녹색 건축에 대한 인식제고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부문은 ▲녹색건축 홍보 캐릭터 ▲홍보만화 시나리오(초등학생 대상)다.

총 246개 작품 및 시나리오 부문 총 26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을 포함한 6개 수상작(부문별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을 선정했다.

캐릭터 부문의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모아와 이지(Moa and easy)’를 제출한 유효진 씨가 수상했다. 친숙한 이미지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녹색 건축 적합성과 캐릭터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시나리오 부문의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수수께끼 에너지 하우스’를 제출한 ‘하이파이브(엄용빈 외 4명)’팀이 수상했다. 작품의 대중성과 시나리오 완성도가 높고 뮤지컬, 애니매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의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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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작 설명(자료=한국감정원)
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작 설명(자료=한국감정원)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팀은 국토부 장관 및 한국감정원 원장상장과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국토부와 감정원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캐릭터 및 시나리오를 녹색 건축 저변확대 대국민 홍보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그간 어린이들에게 녹색건축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려온 녹색 건축 홍보만화가 이번 선정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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