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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상수지 64.1억달러…전년동월비 25.6억달러↑

2020-04-07 10:29,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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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경상수지가 지난 2019년 5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흑자폭이 25억6000만달러 늘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54억2000만달러에서 65억8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 및 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15억4000만달러에서 14억5000만달러로 소폭 축소되며 적자폭이 9000만달러 축소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소득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4억5000만달러에서 12억5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해외로부터의 배당수입이 증가해 흑자폭이 7억9000만달러 상승했다.

금융계정은 지난 1월 25억5000만달러에서 55억달러로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0억7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8억3000만달러가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8억7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이어 파생금융상품은 9억3000만달러 늘었으며 기타투자는 자산이 6억6000만달러가 증가하고 부채는 2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준비자산은 1억달러가 줄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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