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공시를 통해 박영호 대표가 자사주 1만35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블레스 모바일 흥행과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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