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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자사주 매입 행보…BNK금융 “책임경영 실천”

2020-03-25 16:53,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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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사이 금융지주 경영진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BNK금융지주 등의 경영진들이 주식 급락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참여했다.

특히 BNK금융지주의 경우 김지완 회장이 23일과 24일에 각 8000주씩 매입해 양일에 걸쳐 총 1만6000주를 매수했으며 이로 인해 총 8만3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공시에 따르면 김성주 전무는 지난 19일 2만주, 김성화 상무는 25일 6500주를 매수했다.

이 외 경영진들 역시 매입이 이어져 김지완 회장을 포함한 BNK금융지주 경영진들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만9100주를 확보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자기주식을 매입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 행보에 대해 “최근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부분이 있어 이와 관련해 책임경영과 가치제고를 위한 자발적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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