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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美 투자사, FDA신약 원료 코로나바이러스 효과 가능성 연구중

2020-03-25 14:59, 이준석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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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 L-글루타민 코로나바이러스 효과 연구중...텔콘RF제약이 원료공급

(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텔콘RF제약(200230)이 투자한 미국의 신약개발회사인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가 자사가 개발한 FDA승인신약(엔다리)의 원료 ‘L-글루타민’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L-글루타민은 텔콘RF제약이 엠마우스에 공급하고 있다.

엠마우스는 보도자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엔다리가 겸삼적혈구빈혈증치료제(SCD)환자들에게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엠마우스는 "다른 많은제약 및 생명과학회사들이 기존의 치료법과 기술을 검토함에 따라 엠마우스도 L-글루타민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에게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지(potentially beneficial)를 연구(exploring)중 "이라고 밝혔다.

엠마우스는 "L 글루타민의 경구수액요법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완화시키고 회복과정에 도움(to mitigate the impact of the coronavirus and assist them in their recovery)을 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연구중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연구작업이 어떻게 진행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엠마우스측은 "한 연구에 따르면 글루타민과 포도당을 함유한 용액이 기존의 포도당 ORT요법보다 더 우수하다는 결론이 있었지만 추가연구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준석 기자 junseok387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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