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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비상 체제 돌입

2020-02-25 16:31, 김광석 기자 [XML:KR:1201:금융]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코로나19 #마스크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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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175330, 회장 김기홍)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코로나19에 대한 국가전염병 위기 대응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운영중인 비상대응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전북은행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긴급 안내 및 은행 전 영업점 및 본점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도내 3번째 확진자 동선 인근에 위치한 지점(서신동지점 외 7개 지점)에 21일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영업점 창구텔러별 개별 손소독제를 비치, 청경과 직원이 직접 손소독제를 창구방문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업무시간 중 다중시설 방문 및 출장을 자제하고 있다.

영업점 출입문 손잡이, ATM 1일 3회 이상 소독하고 직원의 손길이 닿기 힘든 점외 365자동화코너에 대해서도 주기적 살균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은행 본점 출입통제 강화 및 감염방지를 위해 지문인식 출입시스템을 차단했으며, 외부 방문객은 1층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내부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로비에는 열감지기를 설치 및 감시인원을 상시 배치해 모든 출입자 비접촉 온도체크를 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으며, 각종 회의는 연기하고 필요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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