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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현대캐피탈, 유럽 리스사 지분 인수…“온라인 분야 강점”

2020-02-25 10:51,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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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지난 23일 현대캐피탈은 독일 금융법인 현대캐피탈뱅크유럽(HCBE)이 독일에 위치한 유럽 리스사 ‘식스트 리싱(Sixt Leasing SE)’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캐피탈 관계자의 말을 들어봤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식스트 리싱의 모회사인 ‘식스트(Sixt SE)’는 독일에서 100년 정도된 명가”라며 “유럽의 주요 리스사 중 하나로 판단했다”고 식스트 리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캐피탈은 식스트 리싱의 41.9% 지분을 확보했다. 향후 나머지 지분에 대한 인수 계획에 대해 “이번에 공개 지분 매수 절차에 들어간 이유가 개인들이 갖고 있는 지분 인수절차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확보된 지분은 모회사인 식스트가 보유했던 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스트 리싱 신규사업의 34%가 온라인에서 취급하는 점에 대해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식스트 리싱의 여러 강점 중 하나”라며 “이러한 특징이자 경쟁력을 현대캐피탈이 흡수한다”는 점에 의의를 뒀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분야가 확대되고 있고 리스나 자동차 금융도 온라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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