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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지역 불우환자 의료비 지원

2020-02-21 14:31, 맹상렬 기자 [XML:KR:2101: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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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교직원들이 8년째 지역 불우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어 주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교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총 2억 6200만원의 기금(한사랑 나눔 기금)을 모아 불우환자 268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지난 2019년 교직원들의 의료비 지원 규모는 3950만원(환자 수 35명)에 달한다.

기금 모으기에는 현재 433명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1만원 정도를 월급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 환자는 병원 후원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의료비 지원 담당인 김민지 사회복지사는 “교직원들의 작은 사랑 나눔이 불우이웃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직원들은 한사랑 나눔기금 모금활동 외에도 간호부, 사무처, 의료기사연합회 등 여러 직역별로 매년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침으로써 순천향 정신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NSP통신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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