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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스튜디오드래곤·카카오페이지 ‘제4회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 개최

2020-02-21 09:23, 이복현 기자 [XML:KR:1105:인터넷/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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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작가 콘텐츠 발굴해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4월 5일까지 원고 접수, 6월 8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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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카카오페이지와 손잡고 ‘제4회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이하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추미스 소설 공모전’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를 중심으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로맨틱 스릴러 등 장르요소가 가미, 혹은 혼합된 복합 장르물을 아우르는 소설 공모전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공모전은 능력 있는 작가 발굴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될 수 있는 장르문학 콘텐츠를 지원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최고 영상 콘텐츠 기업인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당선작의 영상화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편소설만 대상으로 했던 전년 공모전과 달리, 중편소설 부문이 신설되며 응모분야 역시 폭넓게 확대됐다.

제4회 공모전은 신인,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는 4월 5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은 6월 8일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발표된다. 총상금은 7500만원 규모로, 장편 부문의 경우 대상 작품 (1편)에 3000만원, 금상 (2편)에 각 1000만원, 우수상 (2편)에 각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신설된 중편 부문은 총 5편의 작품을 선발해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연재에 적합한 소설로 기획 개발되며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영화, 드라마 등 영상화 판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제4회 공모전부터 새롭게 합류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송진선 기획팀장은 “추미스 공모전은 장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감성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를 찾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보다 역동적이고도 마음을 사로잡는 플롯과 스토리를 발견해 영상화로 만들고 싶다”라고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의미를 밝혔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김권식 기획제작센터장은 역시 “전년 수상작들을 보니 이번 제4회 공모전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며 “기획제작 센터의 첫 번째 파트너는 작가이고 그 시작은 콘텐츠다. 새로운 작가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로 4회 공모작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를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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