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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미세먼지 저감 지원 사업 추진

2020-01-26 15:38, 김광석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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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및 LPG 1톤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으로 9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약 3주간 부안군청 환경과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이다.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20. 1. 1. 이후 출고 차량)을 신규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30%의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확인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검색으로 확인 가능하며,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2개월 내 폐차를 완료하고 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도 올해 배정된 10대에 한해 4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보조사업도 병행해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부안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친환경 차량구매를 적극 권장해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자동차에 의한 배기가스 감축으로 부안군의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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