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남양·매일유업, ESG로 연말 ‘맑음’·CJ제일제당, 과거 담함 그림자에 ‘흐림’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25일 오후 2시 경기 이천시 국립이천호국원에 설날을 맞아 추모를 하러 온 수많은 성묘객들로 붐비고 있다. 일부 성묘객들은 높은 언덕과 거리가 먼 곳으로 가기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 조현철 기자)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