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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울산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2020-01-19 16:23,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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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B-05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에서 개최된 총 5338억 원 규모의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20만 여㎡ 지역에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아파트 2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0㎡ 169가구 ▲60m2㎡ 533가구 ▲76㎡ 679가구 ▲85㎡ 1244가구 등 총 2625가구 규모다. 이 중 63%인 164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롯데건설·효성중공업·진흥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수주에 성공했으며 총 공사비 5338억 원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은 1601억(30%)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수암’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며 울산지역에서 쌓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높은 신뢰도와 현재 울산 중구 B-04지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롯데건설의 인지도가 이번 사업을 수주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울산 B-05 재개발사업에서도 컨소시엄 구성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해 최고 426.33:1, 평균 110.17:1의 청약경쟁율을 기록하며 울산지역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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