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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출시…“접근성 높은 과금모델 적용”

2020-01-14 15:06,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넥슨, #카운터사이드, #출시일, #과금모델
다양한 유저 의견 모아 게임 개발에 적용…개발진, 이용자와의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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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의 미디어쇼케이스 현장. (사진 = 이복현 기자)
카운터사이드의 미디어쇼케이스 현장.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14일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새해 첫 신작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를 오는 2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를 비롯해 박상연 디렉터가 참석해 유저들과 소통하고 진솔한 운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종의 서브컬처게임인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박상연 스튜디오비사이드 디렉터는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게임에 반영했다고 공개했다.

이를 통해 넥슨은 ▲채용시스템 리뉴얼 ▲함선 건조 시스템 리뉴얼 ▲일러스트 개선 ▲전투 그래픽 개선 ▲스토리텔링 개선을 진행했다. 또 ▲몬스터 패턴 개편 ▲미션 시스템 개선 ▲장비 정밀화 실패 확률 제거 ▲파견 미션 편의성 개선 등도 진행했다.

박 디렉터는 “다양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크게 전투플레이, 수집과 경제, 그래픽과 스토리측면에서 개선을 했다”며 “30종 이상의 수정 사항들을 전면 개선했고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저는 카운터사이드 오픈시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씬 일러스트로 구성된 메인스트림, 외전 등 스토리 콘텐츠, 끝없는 이면세계를 탐사해 전투와 이벤트를 경험하는 DIVE 등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어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은 카운터사이드 론칭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월 4일 구글과 애플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하며 론칭 직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 그룹장은 과금모델에 대해 “지나친 과금에 의존하기 보다는 유저에게 접근성이 높은 과금모델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김 그룹장은 “우선 유닛의 경우 크게 재화를 많이 투자하면 그만큼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메인 과금모델이라고 할 수 잇는 스킨은 수집욕과 함께 능력치가 없는 순수한 꾸미기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함선의 경우는 뽑기 방식을 제거하고 확정 건조방식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보다 나은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이번에 드디어 선보이게 돼 마음이 벅차고 유저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강현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이를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와 건틀릿, 뇌명 브리트라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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