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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가 오늘(10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150여개 국가에서 플레이 가능한 ‘라스트킹스(Last Kings)’의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다.

라스트킹스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전략과 수집형 RPG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지난 10월 11일 동남아에 처음 론칭 한 바 있으며 이후 일본, 한국 등 점차 서비스 국가를 확대한 후 마침내 글로벌로 오픈하게 됐다.

한편 라스트킹스는 오늘 원스토어에도 출시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은 원스토어를 포함해 구글, 애플 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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