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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그리메상 ‘신인 연기자상 수상’..배우로서 성장 가능성 입증

2019-12-06 12:44, 류수운 기자 [XML:KR:1501: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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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로운이 촬영감독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에 뽑혔다.

그룹 SF9 멤버 겸 신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로운은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리메 시상식은 1993년부터 한국방송촬영인협회(KDPS) 주최로 열리고 있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기획물 부분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과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이 직접 투표로 뽑는만큼 시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로운은 “배우로서 한 번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받아서 정말 영광스럽다”며 “내가 잘해서라기보다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팀 모두에게 주신 상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하루 신드롬을 이끌만큼 눈에 띄는 비주얼과 손색없는 연기력의 출구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녹여낸 바 있다.

한편 ‘2019 그리메상’ 대상은 KNN 다큐멘터리 '물의 기억' 하성창 촬영감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배우 김남길(SBS '열혈사제')과 정유미(MBC '검법남녀 시즌2')가 차지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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