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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4분기 영업이익 981억원 전망

2019-12-03 08:00, 김하연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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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오리온(271560)은 10월 잠정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다.

10월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9%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중국법인 매출액이 전년동월대비 6.5% 감소했다. 이는 춘절 시점 차이에 기인한다.

11월부터는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낵 신제품 판매 호조 기인한 점유율 회복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타오케노이(Tao Kae Noi)’와의 제휴 효과가 11월 중순부터 반영되기 시작되면서 4분기 중국법인 호실적이 예상된다.

참고로 4분기 ‘타오케노이’ 제휴 효과로 매출액 150억원 증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472억원(YoY +10.9%), 981억원(YoY +39.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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