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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 코오롱글로벌, 드론 스타트업과 스마트건설기술 공동개발 MOU 체결 외

2019-12-02 18:52,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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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CI (이미지=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I (이미지=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일 부동산업계의 기업에서는 코오롱글로벌(대표 윤창운)이 드론 스타트업 카르타(대표 최석원)와 지난 달 27일 ‘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내년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부터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도입한다. H오토존은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건식 세차 공간이다.

SK건설은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20층, 12개 동 총 774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3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8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461억원이다.

호반건설은 주말간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하 3층~지상 33층, 총 9개 동 규모의 아파트 1110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총 공사금액은 약 2700억 원이고 2022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되고 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서 주택 매매가격이 수도권은 0.35%, 서울은 0.5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 ... 코오롱글로벌-카르타, 스마트건설기술 공동개발 MOU 체결=코오롱글로벌(대표 윤창운)와 드론 스타트업 카르타(대표 최석원)가 지난 달 27일 ‘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오롱글로벌의 60여 년 간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카르타의 드론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결합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코오롱글로벌은 카르타에게 스마트 건설기술 Test-Bed 현장 제공을 포함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제공하고 건설현장에 필요한 드론 스마트 건설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부터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도입=현대건설이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입주자들은 단지 내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주차장을 꼽은 것에 비해 만족도는 낮았다. 고객들은 차량을 관리할 공간이 필요하지만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의 특성상 주차장은 차량을 주차하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었다. 이에 현대건설이 현대건설은 고객들이 주차장을 더욱 활용할 방법을 찾아 H 오토존을 개발했다.

○ ... SK건설,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SK건설이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20층, 12개 동 총 774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3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8월 입주예정이다. SK건설의 총 도급액은 1461억원이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남광로얄아파트는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함께 높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호반건설, 주말 간 광주광역시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호반건설은 지난 달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일대(연면적 21만1707m²)에 지하 3층~지상 33층, 총 9개 동 규모의 아파트 1110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총 공사금액은 약 2700억 원이고 2022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되고 있다.

○ ... 11월 서울·수도권 주택 매매 가격 상승폭 확대=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격이 수도권은 0.35%, 서울은 0.50%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은 서울은 ▲풍부한 유동성과 신축 매물 부족현상 ▲학군 및 입지 양호한 인기단지 중심의 가을철 이사수요 ▲상대적 저평가 단지의 갭(gap) 메우기 등의 이유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 구별로 살펴보자면 ▲성동구는(0.65% 상승) 왕십리뉴타운과 금호․행당동 일대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53% 상승) 이촌․도원동 주요 단지와 효창․서빙고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41% 상승)는 신규 입주 있는 홍은․남가좌동과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북아현동 위주로 ▲동작구(0.73% 상승)는 정비사업 기대감 및 신규 분양 호조 등의 영향으로 ▲양천구(0.60%)는 목동신시가지 및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강남구(0.87% 상승) ▲송파구(0.77% 상승) ▲서초구(0.72% 상승) ▲강동구(0.64% 상승) 등 '강남4구'는 매물 부족현상과 학군수요 등으로 상승세 지속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재건축과 구 외곽 갭메우기,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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