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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SBS 신작 ‘앨리스’ 합류..주원과 호흡

2019-11-20 15:05, 류수운 기자 [XML:KR:1501: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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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9ato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9ato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다인이 새해 SBS 기대작 ‘앨리스’에 출연을 확정졌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 휴먼 SF 드라마다. 김희선과 주원의 캐스팅으로 일찌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다인은 극 중 주원이 맡은 진겸의 친구 ‘김도연’ 역을 맡았다. 도연은 온실 밖 잡초 같은 여자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따뜻한 성품을 가진 누구 앞에서든 당당한 사회부 기자로 엄마의 죽음 후 힘들어 하던 진겸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다. 10년간 진겸만을 짝사랑하고 있는 순애보적 인물이다.

이다인은 그동안 ‘닥터 프리즈너’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 발랄한 대학생부터 지성미를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변호사 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다인이 출연하는 드라마 ‘앨리스’는 2020년 SBS 금토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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