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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 9일 결혼..예비신부는 3살 연하 CCM 밴드 멤버

2019-11-08 15:36, 정유석 기자 [XML:KR:1501:방송/연예]
#김진, #개그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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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텔라그라피스튜디오, 권영찬닷컴 제공)
(사진 = 스텔라그라피스튜디오, 권영찬닷컴 제공)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김진(34)이 결혼한다.

김진은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살 연하의 CCM 밴드 멤버인 표신애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개그맨 이용진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오진한 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박지헌과 CCM 가수 주리가 부르며, 임신 7개월인 방송인 박슬기가 축시 낭독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원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한 크리스찬 모임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처음 만나 지인으로 지내다 올해 1월 교제를 시작했다.

김진은 “제가 강하고 나대고 정신이 없는 스타일인 반면 예비신부는 차분하고 진실성이 있는 친구다”라며 “서로의 장단점이 보완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금은 비록 미흡하지만 살아가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부부가 되고 싶다. 소외된 계층이 우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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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KBS 개그맨 선배인 권영찬이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은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지난 2005년 데뷔했다. KBS ‘폭소클럽1’‘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배우로도 변신한 그는 현재 개그우먼 출신의 배우로 활동 중인 조혜련과 연극 ‘사랑해 엄마’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현장에서 ‘웃음과 행복’을 테마로 강연에도 나서고 있다. CCM가수로도 활동 중인 그는 트로트가수로 또 다른 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김진은 8일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든든한 신랑 모습의 김진과 아름다운 신부 표씨의 얼굴엔 행복감과 함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묻어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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