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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NHN 크리티컬옵스·은행강도 등 내년 준비…“페이코 오프라인 매월 두 자리 확대 목표”

2019-11-08 15:17,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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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HN이 8일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NHN은 전반적인 게임 라인업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NHN은 우선 미소녀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 ‘애프터라이프’를 이달 출시를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애프터라이프는 미소년 캐릭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장르지만 국내 성장을 통해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 1/4분기 ‘크리티컬옵스’를 상세한 터치 등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여 정식 론칭을 진행하고, 2/4분기 및 하반기 중 ‘용비불패’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 ‘용비불패M’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3/4분기에는 별도의 FPS 장르로 준비하고 있다.

NHN측은 “자회사인 NHN플레이아트가 개발 중 배틀로얄 방식의 FPS게임을 하반기 론칭을 목료로 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은행강도’로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외 NHN은 캐주얼 게임 시도도 진행 중에 있다.

웹보드게임 규제와 관련해서는 “당국, 업계, 학계 등과 시행령 정책 협의를 진행 중이고 시기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내년에 어느 정도 규제가 변경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컴파스’는 신동네트워크(X.D.네트워크)와 최종 계약을 맺고 11월 20일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컴파스는 일본자회사인 NHN플레이아트가 지난 4월 중국 판호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컴파스는 10월 29일부터~11월 5일까지 CBT를 진행했고, 11월 초 기준 100만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 NHN측은 “일본 자회사 통한 중국 진출이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중국에서 진출하는 만큼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HN은 페이코 사업의 전략에 대해 “금융권과의 컨소시엄 구성 및 마이데이터 사업도 진행중”이라며 “한화금융과의 깊은 협업 관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페이코의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가 두 자리 이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동안 오프라인 개척에 공을 들여왔고 자체 가맹점을 확보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여기에 키오스크와 같은 결제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과 캠퍼스존 확대, 삼성페이와의 제휴 등이 결합되면서 오프라인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은 규모를 비롯해 마진율 등을 말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클라우드는 다른 기술사업에도 긍정적인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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