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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은행 비대면채널까지 확대

2019-11-08 10:42, 강은태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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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결제원(이하 금결원)과 은행권은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이용채널을 은행 비대면채널 까지 대폭 확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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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금결원)
(사진 = 금결원)

금결원은 금융소비자가 全금융권의 본인계좌를 일괄 조회해 숨은 금융자산을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체감 서비스인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지난 2016년 12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금결원은 금결원 어카운트인포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했고 그 후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과 은행 영업점으로 대고객 채널을 확대한바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모바일뱅킹 앱가입자수가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금융소비 패턴이 디지털 금융으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은행 모바일뱅킹 앱 등을 통한 전 은행 계좌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돕고 있다.

따라서 금결원과 18개 은행은 비대면 채널에서도 산업,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씨티,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카카오 등 은행권 계좌조회서비스를 오는 12월 17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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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금결원)
(사진 = 금결원)

한편 금결원은 은행 비대면 채널 서비스 본격 실시에 앞서 우선 11일부터 농협, 신한, 우리, 기업, 국민, 하나, 전북은행 그리고 29일 대구 은행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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