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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진원생명과학 美 관계사, 악성종양 임상2상 결과 매우 긍정적

2019-11-08 10:15, 박정섭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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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사, 다형성신경교아종양 INO-9012, INO-5401 임상2상 중간결과 이전데이타보다 훨씬 상회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진원생명과학(011000)의 美 관계사이자 신약개발사인 이노비오파마슈티컬이 악성종양의 일종인 다형성신경교아종양(GBM) 임상2상에서 상당히 긍정적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에 진원생명과학의 주가가 상승세다.

진원생명과학의 주가는 8일 오전 10시 4분현재 1.17% 상승한 4315원을 기록중이다.

이노비오는 영문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면역활성제인 INO-9012와 INO-5401의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사노피와 리제네론사의 PD-1 차단 항체인 리브타요(lLibtayo)와의 다형성신경종양 병용임상 2상에서 긍정적 중간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다형성신경교아종양은 대뇌반구에 발생하고 악성정도가 높고 전이가 빠르다.

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간 데이터에 따르면 MGMT유전자 프로모터 메틸화 환자들의 80%(20명 중 16명) 그리고 메틸화되지 않은 환자들의 75%(32명 중 24명)가 약물의 첫 번째 투여 시점으로부터 6개월동안 질병이 악화되지 않았다. 이는 이제까지의 임상 표준치료데이타를 훨씬 상회하는 것(exceeding historical standard-of-care data)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다나-파버 암센터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의 수석 연구원겸 연구 책임자인 데이빗 리알돈 의학박사는 "이 혁신적인 임상시험은 검사점 억제제인 리브타요와 결합된 T세포 촉진요법인 INO-5401와 INO-9012의 조합이 치료가 어려운 질병들의 치료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매우 희망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노비오는 12개월과 18개월에 대한 전체 생존 데이터를 포함하는 추가 임상데이터를 내년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조셉 킴 사장은 말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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