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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美 조지아주-앨라배마주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19-11-07 12:25, 최병수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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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지역 한미상공회의소와 연계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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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미국 동남부상공회의소에서 투자유치설명를 하고 있다. (사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미국 동남부상공회의소에서 투자유치설명를 하고 있다. (사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대경경자청)은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미국 동남부상공회의소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인 I사, 애틀랜타 시청 관계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애틀랜타시에서 20년전 출범한 I사는 로봇 소프트웨어 제작업체로 수성의료지구 및 대구경북지역의 로봇기업과 합작법인 설립을 타진해 오고 있는 잠재적인 투자기업이다.

대경경자청은 이번 설명회 기간 중 벤츠·토요타·폭스바겐 등 자동차 기업과 현대·기아·SK이노베이션·LG하우시스·한화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미국 동남부지역 한미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의 지역기업과 대구경북 지역기업 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선 청장은 “앨라배마주는 대구경북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 부품산업이 주력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앨라배마주와 인접한 조지아주의 지역기업 유치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업체들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대구경북 지역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대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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