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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황반변성 임상계획발표 불구 주가 무덤덤...3년연속 적자 부담

2019-10-08 12:42, 박정섭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유양디앤유(011690), #주가, #적자, #임상, #줄기세포
최근 단기 급등도 부담...8월초부터 51% 폭등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유양디앤유(011690)가 내년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황반변성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주가는 무덤덤하다. 연속적자에 단기간에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도 부담이다.

유양디앤유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임상은 유양디앤유의 합작회사인 룩사바이오에서 미국에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늠 무덤덤하다.

유양디앤유의 주가는 8일 오후 12시 37분현재 2.1% 하락한 606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84억 적자에 당기순손실(적자)이 300억원에 달했다. 올 상반기까지도 영업적자가 36억 당기순손실이 49억에 달한다. 영업적자는 지난해까지 3년연속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단기에 주가가 많이 올랐다. 8월초 4300원대에서 최근 6500원대까지 51%가 폭등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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