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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가 투자한 美 신약회사에 JP모건이 지분 사들여

2019-10-08 11:02, 박정섭 기자 [XML:KR:2001:중기/벤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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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와의 병용투약결과에 대한 기대감 작용한 듯...헤지펀드들도 관심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알파홀딩스(117670)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의 신약개발회사인 온코섹에 세계적인 금융회사인 JP모건체이스가 주식을 새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기관과 헤지펀드들도 온코섹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월가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2분기중 온코섹의 지분을 사들였다. 규모는 4만6000달러로 7일 종가 1.75달러기준으로 온코섹주식 약 2만6285주를 사들인 셈이다.

지분매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JP모건이 세계적인 금융사란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머크와의 병용임상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머크는 자사신약인 키투르다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 ‘타보’를 병용투영하는 두경부암과 삼중유방암 임상이 진행중이다. 빠르면 이에 대한 중간결과가 올해안에 나올 것으로도 예상된다.

한편 기관과 헷지펀드들도 2분기중 5.83%의 온코섹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홀딩스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알파홀딩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8월 20일 0.58%에서 7일 1,66%로 상승했다. 최근 4거래일연속 외국인들은 알파홀딩스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상황이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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