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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정제시설 가동정지에 따라 유가 변동성 커질 전망

2019-09-16 08:00, 김하연 기자 [XML:KR:2007:화학/에너지/무역]
#유틸리티, #가동정지, #유가, #변동성, #아람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 주간 유틸리티 업종의 수익률은 시장을 1.7% 하회했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WTI는 55.1달러/배럴로 전주대비 2.5% 하락, 호주산 유연탄은 65.5달러/톤으로 전주대비 1.1% 하락, 원/달러 환율은 1,191.4원으로 전주대비 0.5% 하락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가는 약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주말 예멘 반군의 공격에 따른 사우디 정제시설 가동정지로 유가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가동재개 시점 및 기존 재고에 대한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급불균형에 대한 우려로 단기 유가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생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감산으로 유가 강세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현 시점에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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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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