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SKT ‘맞춤형 로밍’으로 추석 연휴 해외여행 준비 끝

2019-09-12 09:00, 이복현 기자 [XML:KR:1104:통신/모바일]
#SK텔레콤(017670), #맞춤형로밍, #추석연휴해외여행
30일 이내의 장기간 여행엔 ‘baro 3·4·7GB’…전세계 약 100개국 지원
확대
 (사진 = SK텔레콤)
(사진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G 시대의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에 나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baro(바로) 요금제 ▲baro 원패스(OnePass) ▲baro Box ▲T 괌·사이판 국내처럼 등 로밍 요금제를 미리 살펴보자.

SK텔레콤은 지난 4월 고객들이 여행 기간과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별 로밍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해 ‘baro 3·4·7GB요금제’를 내놨다. 요금제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이용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으로 역대 지역별 데이터 로밍요금제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baro 3·4·7GB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여행지에서 각각 최대 7·10·30일간 넉넉한 데이터와 함께 무제한 baro 통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만 18세에서 29세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1GB를 더 제공한다. baro 통화는 T전화를 통해 전세계 171개국에서 고품질 음성로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 시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짧은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은 baro OnePass 300/500이 적합하다. baro OnePass 300/500은 각각 일 9900원에 300MB, 일 1만6500원에 500MB 데이터를 171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 baro 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데이터 수요가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은 9월말까지 제공되는 프로모션 요금제인 baro OnePass VIP 이용하면 좋다. baro OnePass VIP는 하루 1만9000원에 주요 67개국에서 속도 제한 없이 로밍 데이터 무제한 및 baro 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을 준다. 또한 매일 일반 음성 통화 30분 및 문자 30건도 쓸 수 있다.

친구나 가족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여행가는 고객들은 로밍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 기기 baro Box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baro Box를 2일이상 임대하면 하루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baro Box와 연결된 SK텔레콤 고객은 baro 통화를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baro Box’는 단말과 같이 있어야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포켓와이파이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baro Box’를 SK텔레콤 고객이 대여하면, ‘baro Box’와 떨어져 있어도 고객에게 별도 추가 제공되는 로밍 데이터 300M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aro Box는 고객이 모바일/온라인 T월드, 11번가 등에서 간편하게 예약한 후 여행 당일 SK텔레콤 로밍 부스에서 수령하면 이용할 수 있다. 타사 고객들도 11번가와 기타 오픈마켓 등에서 예약 후 당일 SK텔레콤 로밍 부스를 방문하면 baro Box를 대여할 수 있다.

괌·사이판으로 떠날 예정인 고객이라면 T괌·사이판 국내처럼에 주목하자. 가입만 하면 국내에서 이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추가 요금 없이 현지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인터넷 전화, 모바일 메신저 이용과 지도 검색이 가능한 400K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5GX스탠다드 ▲0플랜(라지) ▲T플랜(라지/패밀리) ▲band 데이터(퍼펙트/퍼펙트S) ▲T시그니처(Classic/Master) 등의 국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매일 추가 데이터 1GB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제공한 데이터 1GB까지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만약 ▲5GX프라임 ▲5GX플래티넘 ▲T플랜 Data인피니티 등의 국내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현지에서도 데이터 사용량·속도 제한 없이 완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요금제의 기본 제공량 사용을 원하지 않거나, 가입한 국내 요금제의 기본 제공량이 없는 고객은 T괌∙사이판5천원을 이용하면 된다. T괌∙사이판5천원을 이용하면 5000원(VAT 포함)에 10일간 매일 데이터 500MB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 500MB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T괌·사이판 국내처럼 ▲괌·사이판 5천원 이용 고객 역시 다른 데이터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과 마찬가지로 baro 통화 혜택을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괌·사이판 고객은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현지 맛집, 관광지, 쇼핑몰 등에서 T멤버십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T멤버십은 현재 모든 멤버십 등급에 연간 할인한도를 무제한으로 제공 중이기 떄문에, 해외에서도 무제한으로 마음껏 할인 받을 수 있다. 제휴처 정보와 상세 할인 혜택은 T멤버십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먼저 씨그릴(괌), 아이홉(괌), 부바검프(사이판), 카프리초사(사이판) 등에서 인기 메뉴를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괌, 사이판 각각 40여개의 일반 식당에서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괌의 ‘사랑의 절벽’ 입장권(미화 3달러)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이판의 ‘마나가하섬’ 비치용품(파라솔, 구명조끼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유명 쇼핑몰 Macy's(괌) 및 롯데 면세점(괌)에선 15% 할인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조텐마트(사이판) 등에서도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