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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아세안 중점협력국 기술연수' 운영

2019-09-11 14:27, 이광용 기자 [XML:KR:160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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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이 아세안 6개국 직업훈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기술연수를 운영한다 (사진 = 코리아텍)
▲코리아텍이 아세안 6개국 직업훈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기술연수를 운영한다 (사진 = 코리아텍)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성기)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필리핀·라오스·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인니 등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6개국 직업훈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19 아세안 중점협력국 기술연수’를 운영한다.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을 주도할 정책개발자, 직업훈련기관장, 직업훈련교사 등 TVET(기술직업교육훈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술연수는 ‘IoT(사물인터넷) 관련 전공과정 및 HRD(인적자원개발) 특강’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코리아텍은 올해에도 아세안 6개국 정책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분야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판살리 인사캄 라오스 고용부 고위 공무원은 “석사과정을 통해 고용 및 정책분야에 대한 한국의 우수성 이외에도 한국의 기술발전상을 체험해 볼 프로그램들이 인상 깊었다”면서 “이번에 배운 지식들을 졸업 후 라오스의 직업훈련 제도개선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기 총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사업은 친한(親韓)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아세안 국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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