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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협력사 대금 278억원 조기지급

2019-09-10 17:57, 최유진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부영그룹, #협력사상생

(서울=NSP통신) 최유진 기자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원을 조기지급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 동광주택, 남광건설산업, 부영의 협력사들에 공사대금과 자재대금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 10일 지급했다.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204개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명절 등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NSP통신 최유진 기자 yujin.cha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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