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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IIHS ‘톱 세이프티 픽+’ 획득

2019-09-10 13:41,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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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 현대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 현대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는 2020년형 팰리세이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 이하 TSP+)’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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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 이하 TSP+) 표 (사진 = 현대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 이하 TSP+) 표 (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어드밴스드(Advanced)’,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받아냈다.

특히 12mph(19.3km/h) 및 25mph(40km/h) 제동 테스트에서 충돌을 피한 것이 ‘어드밴스드’ 등급 획득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IIHS의 안전성 평가 부문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와 양호한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으로 나뉜다.

팰리세이드가 현대차 브랜드 가운데 13번째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함에 따라, 현대차는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TSP, TSP+를 가장 많이 획득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의 SUV 모델 가운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된 모델은 코나, 투싼, 산타페, 산타페 XL 등에 이르며 앞서 지난 8월엔 현대차의 수소 전기 SUV인 넥쏘가 IIHS 충돌 안전 테스트 결과 수소 전기차 최초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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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팰리세이드

한편 1959년 설립된 미국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출시된 수백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 검사를 진행하는 자동차 안전 시험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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