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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대박’ 예고…성능·가성비 ‘굿’

2019-08-21 11:38,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쌍용차(003620), #코란도 가솔린, #대박, #투싼, #스포티지
국내 SUV 최초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혼잡통행료·공영주차장·공항주차장 주차요금감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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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진 = 쌍용차)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진 = 쌍용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출시와 함께 현대·기아차의 투싼, 스포티지에 비해 비교 우위 성능에 가성비까지 갖춘 것으로 검증되며 대박을 예고했다.

우선 쌍용차는 20일 진행한 서울마리나(여의도동 81-8) 미디어 시승대회 사전 설명에서 현대차의 투싼이나 기아차의 스포티지에 비해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Cc당 최고출력과 최고 토크가 비교 우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쌍용차가 제시한 비교 자료에는 코란도 GDi 1.5엔진과 투싼의 GDi 1.6T엔진, 기아차의 MPi 2.0엔진 비교에서 Cc당 최고출력은 코란도 170ps(113.3), 투싼 177ps(110.6), 스포티지 152ps(110.6)로 제시됐고 Cc당 최대토크는 코란도 28.6kg·m(19), 투싼 27.0kg·m(16.8), 스포티지 19.6kg·m(9.8)로 표시돼 코란도 가솔린 엔진이 투싼이나 스포티지 가솔린 엔진에 비해 비교 우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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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미디어 시승대회 발표 자료 (사진 = 쌍용차)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미디어 시승대회 발표 자료 (사진 = 쌍용차)

특히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의 경우 국내 SUV 중 최초로 정부로부터 친환경 저공해 3종 인증을 취득해 혼잡통행료 및 공영주차장과 공항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고 공공기관 주차장 전용 주차면에 주차가 가능해 이면에서도 현대차의 투싼과 기아차의 스포티지를 앞질렀다.

뿐만 아니라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운전석과 뒤 좌석간의 거리를 표시하는 커플디스턴스와 트렁크 용량에서도 현대차의 투싼이나 기아차의 스포티지에 비해 훨씬 더 나은 비교 우위를 차지해 쌍용차의 3인으로 대표되는 ‘요즘 가족에 딱 맞는 공간성’이라는 홍보 문구가 과장이 아님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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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미디어 시승대회 발표 자료 (사진 = 쌍용차)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미디어 시승대회 발표 자료 (사진 = 쌍용차)

한편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의 미디어 시승대회 참석 기자들의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가성비가 좋고 투싼과 기아차의 스포티지 대비 가격과 성능 면에서 비교 우위가 확실하다는 분석과 함께 코란도 가솔린 모델의 ‘대박’였다.

따라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 쌍용차가 과거 티볼리의 대박 신화를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 현재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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