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폭염에 ‘열’받은 택배기사들 CJ대한통운 움직이나…롯데온·G마켓 ‘상생’표창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수술비지원을 위해 매년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씨티 여성위원회 주도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유방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며 기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 결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1450여 개의 핑크리본 기념품을 판매해 총 1013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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