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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KeG 전국결선 대전서 개막…김용삼 차관 “전국민 축제되도록 적극 지원”

2019-08-17 13:07, 이복현 기자 [XML:KR:110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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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복현 기자)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제 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전국결선이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막됐다.

개막식 현장에는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영덕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종천 대전광역시의장, 대전광역시 정윤기 행정부시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내년 대전, 부산, 광주 지역에 e스포츠상설 경기장을 구축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e스포츠의 산실이 되고 이 대회가 전 국민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KeG는 정부가 지원하는 전국단위 아마추어 대회로는 10년 넘게 진행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회”라며 “프로의 꿈을 이루는 등용문이 되고 있는 이곳 KeG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통령배 KeG 정식종목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넥슨코리아의 카트라이더 ▲한빛소프트의 오디션이다. 시범 종목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지체장애/발달장애)이다.

대통령배 KeG는 서울특별시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대회로 지속적인 아마추어 선수 활동 기반을 조성해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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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복현 기자)
(사진 = 이복현 기자)

특히 이번 대통령배 KeG에서는 체험존을 마련해 오디션, 브롤스타즈, VR게임, 콘솔게임, 아케이드 게임,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관람객들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외 협회 협찬사인 삼성전자 데스크탑 오디세이, 하이퍼 엑스,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등의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 대통령배 KeG 전국결선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17~18일 이틀간 e스포츠 최고 지역과 아마추어 최고 선수를 가린다. 18일에는 오디션, 카트라이더, LoL 결승전과 더불어 관객 대상 이벤트전, 모두의 마블 결승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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