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美글로벌파이낸스, 이주열 한은총재 2년 연속 ‘A’등급 중앙은행 총재 평가

2019-08-14 08:43, 윤하늘 기자 [XML:KR:1201:금융]
#이주열, #한은총재, #중앙은행총재, #평가
김중수 전 한은총재, 2011~2013년 기간 C·C·B+ 평가 받아
확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 = 한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 = 한은)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이하 한은) 총재가 미국 금융 전문 월간지 글로벌파이낸스의 중앙은행 총재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14일 글로벌파이낸스의 '2019년 중앙은행 총재 평가표'에 따르면 총 94개국의 총재 중 이 총재를 포함해 10명의 총재가 A등급에 이름이 올랐다.

A등급은 이 총재와 더불어 호주, 러시아, 쿠웨이트, 레바논, 모로코, 아이슬란드, 멕시코, 온두라스, 대만 중앙은행 총재였다.

A-등급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11명이다.

한편 역대 한은 총재들이 받은 성적표를 보면 박승 총재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각각 A, B, C를 받았고, 이성태 총재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D·B·B·A, 김중수 총재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C·C·B+를 받은 바 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