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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2분기 순익 9310억원…컨센서스 상회 전망

2019-07-12 08:00, 김하연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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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신한지주(055550)의 2분기 추정 순익은 93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대출성장률은 2.0%로 상반기에만 4.7% 내외의 성장률을 시현하면서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다.

중소기업, 특히 SOHO 여신에 대한 기업신용위험 재평가 작업과 카드 연체율 상승으로 인해 2분기 대손비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000억원을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가치 평가 지연에 따라 오렌지라이프 염가매수차익(혹은 영업권)의 2분기 인식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공정가치 평가 완료시 약 700억원~900억원 내외의 염가매수차익 인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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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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