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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정] 해외건설협회, 페루 철도·메트로 건설 협력 방안 모색 外

2019-06-12 15:58,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해외건설협회,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페루,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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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 주페루대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리마-카야오 전철청의 카를로스 알베르토 우가스 몬떼로 청장(여섯번째) (사진 = 해외건설협회)
조준혁 주페루대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리마-카야오 전철청의 카를로스 알베르토 우가스 몬떼로 청장(여섯번째) (사진 = 해외건설협회)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한-페루 철도·메트로 기술교류=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중남미의 유망 신시장인 페루와의 철도·메트로 건설사업 협력 강화에 대한 포럼을 현지시간으로 11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했다.

국토교통부와 주페루한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 주관으로 3회째 개최되는 동 포럼은 한국의 철도분야 시공 경험과 기술력 전수와 2020년 발주를 앞둔 리마 메트로 3·4호선 건설사업(약 100억 달러)과 페루 전국 철도망 구축사업의 우리기업 참여 지원이 주 목적이다.

○…엔지니어링 CEO 간담회 개최=해외건설협회는 12일 엔지니어링 부문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중소·중견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 CEO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화, 도화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한국해외기술공사 등의 엔지니어링 기업 1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해외건설협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업계 의견이 수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외인프라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 ▲전담전문가 파견컨설팅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공동보증제도 및 사업성평가 수수료 지원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동 진출 확대방안 모색=해건협은 지난 11일 최근 중동지역에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방안 모색을 위해 제1차 중동 진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정부간 구축된 협력관계 등을 통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파이낸싱을 동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금융의 지원도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해건협은 참석 기업들의 2019년 중동지역 수주 전망을 종합해 볼 때 중동지역에서 100억불 내외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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