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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속이야기] 몸집 커진 리츠시장…배당수익 보장 회사 소수 ‘주의’

2019-06-12 08:44,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리츠, #부동산, #상가정보연구소, #국토교통부, #임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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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상가정보연구소)
(사진 = 상가정보연구소)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정부의 세제 강화에 따라 부동산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리츠 시장이 커지며 리츠의 안전성에 대한 주의사항이 요구되고 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기가 계속되면서 세제혜택과 부동산 관리 없이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이로 인해 리츠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현재 상장된 리츠회사는 5곳뿐이며 그중에서 배당이 나오는 회사도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시장 분위기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은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리츠의 수(오피스, 리테일, 주택, 호텔 등)는 231개로 전년도 12월(219개) 대비 12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약 6개월 동안 약 5% 증가한 수치며 2014년(125개)과 비교하면 약 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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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상가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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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자산규모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8조원이었던 리츠의 자산규모는 6월 44조원으로 4년간 약 144% 증가했다.

조 연구원은 “리츠에 투자하기 전에는 리츠를 운용하는 투자회사가 안전성과 전문성을 담보한 곳인지 확인하고 임대 수익은 물론 향후 매각 때 투자 수익까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들을 모집해 부동산에 투자해 그곳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과 매각차익, 개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투자 방식이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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