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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건설현장 외국인력 활용방안 모색…31일 국회 토론회

2019-05-24 15:16,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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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의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학계, 언론사, 노무법인 및 업계대표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광배 박사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은정 박사가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현황 및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 하는 내용으로 발제를 하고 좌장은 가톨릭대학교 김명수 교수가 맡는다.

토론자는 외국인력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및 법무부와 학계, 언론사 및 노무법인 관계자, 외국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건설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외국인력의 활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전문건설사업자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전환과 제도개선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합리적인 외국인력 활용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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