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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에 최저보증료율 0.05% 적용

2019-05-24 09:53,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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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택금융공사)
(사진 = 주택금융공사)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주택금융공사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저보증료율을 적용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는 ▲신용회복지원자, 사회적배려대상자, 정책서민금융이용자, 다자녀가구 대상의 중점지원자 특례보증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 및 주택도시기금 대출인 ▲주거안정 월세대출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대출에 대한 보증에 대해 최저보증료율 0.05%를 적용한다.

해당 보증료율은 오는 27일 보증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서민·주거취약계층이 전·월세자금 3000만원을 대출받을 때 공사 보증 이용하면 평균 매월 1250원의 보증료를 납부하면 된다.

HF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금융위원회의 ‘청년 전·월세 지원 프로그램’ 방안의 연장선상에서 서민·주거취약계층에게도 금융비용 절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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