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가구당 월평균 소득 482만6천원 전년동분기대비 1.3%↑

2019-05-23 16:07, 황기대 기자 [XML:KR:1901:청와대/중앙행정]
#가구당월평균소득, #1분기소득, #통계청
+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2만 6000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3% 증가(실질기준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상소득은 1.7%가 증가했다. 근로소득·이전소득은 각각 0.5%, 14.2% 증가했다. 사업소득·재산소득은 각각 1.4%, 26.0% 감소했다. 경조소득, 퇴직수당 및 실비보험 탄 금액 등 비경상적 수입인 비경상소득은 43.5% 감소했다.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25만 5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5% 감소, 소득 5분위는 992만 5000원으로 2.2% 감소했다. 1분위 경상소득은 125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7% 감소했다. 근로소득은 14.5% 감소했다. 5분위 경상소득은 985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8% 감소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각각 3.1%, 1.9%씩 감소했다.

 

+

1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107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8.3%가 증가했다.

이자비용, 비영리단체로 이전지출, 연금 기여금, 가구간 이전지출, 사회보험은 각각 17.5%, 14.9%, 9.1%, 8.9%, 8.6% 증가했다. 경상조세는 20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1% 감소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1분위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83만 3000원, 5분위는 483만원으로 나타났다. 1분위 처분가능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0.4% 증가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은 각각 12.1%, 1.2% 감소했다. 공적이전소득은 31.3% 증가했다. 5분위 처분가능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2.1% 감소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은 각각 2.8%, 5.5% 감소했다. 공적이전소득은 25.4% 증가했다.

 

NS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