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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1Q 영업이익 23억8000만원 기록 …전년比 17.1%↓·전분기比 71.2%↑

2019-05-15 11:09, 이복현 기자 [XML:KR:1105:인터넷/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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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Q 연결 매출액 전년동기比 12%↑, 별도 매출액 전년동기比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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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대원미디어는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0억 7000만원, 영업이익 23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18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YoY) 매출액은 12% 증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1%. 29.8% 감소했다. 직전분기(2018.4Q)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11% 가량 감소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2%, 3580%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대원미디어의 1분기 매출액은 23.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 4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닌텐도 유통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컸다”며 “다만 2분기부터 짱구페스티벌이 본격 전개됨에 따라 전시를 비롯한 연관 사업의 성장이 예상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중인 만큼 콘텐츠 비즈니스에서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원미디어는 5월 4일부터 짱구페스티벌-짱구야 놀자의 전시를 진행하면서 짱구 관련 MD와 F&B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IP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여러 분야의 기업과 협업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론칭한 ‘조이드 와일드’는 올해 4월 신규 에피소드 전개에 나서면서 관련 신규 완구 라인업 출시를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6월 ‘토이스토리4’의 완구유통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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