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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466억원 기록

2019-05-15 08:00, 김하연 기자 [XML:KR:1203:보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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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화생명(088350)의 1분기 순이익은 466억원(-59.3% YoY, 흑자전환 QoQ)을 기록했다.

1분기에 딜라이브 충당금 400억원, 주식 손상차손 700억원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 보험은 3279억원(+32.9% YoY, +43.8% QoQ), 위험손해율은 79.3%(+0.1%p YoY, +2.0%p QoQ), 투자이익률은 3.3%(-0.6%p YoY +0.2%p QoQ)를 기록했다.

최근 업계 전체적으로 판매가 늘어난 치매보험 때문인데, 치매보험을 포함한 기타 보장성 보험이 보장성 APE 비중의 62.8%에 해당한다.

신계약이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신규 상품인 치매보험의 향후 손해율 진전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부진으로 하방 압력이 있는 시중금리, 불안정한 주식시장을 고려하면 향후 변액보증적립이 재차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한화생명은 듀레이션 관리 및 국내의 낮은 시중금리를 고려해서 해외자산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폭 개선되었지만 환헤지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이고 딜라이브 충당금 반영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하반기 실적도 밝지 않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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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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