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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마초 동문회, 세계 일류기업 포스콤 압박 이재준 고양시장 때리기

2019-04-15 10:32, 강은태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고양시, #백마초 동문회, #포스콤, #이재준, #고양시장
오광진 백마초 동문회장, “고양시는 포스콤 공장등록 취소 처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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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신 백마초 동문회 부회장(좌), 오광진 백마초 동문회장(가운데), 최승완 백마초 동문회 총무(우)가 고양시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포스콤의 공장 등록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강윤신 백마초 동문회 부회장(좌), 오광진 백마초 동문회장(가운데), 최승완 백마초 동문회 총무(우)가 고양시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포스콤의 공장 등록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의 원주민 출신인 성기봉 포스콤 대표가 소속돼 있는 고양시 백마 초등학교 제16회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문회(회장 오광진)가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이재준 고양시장 때리기에 본격 나섰다.

오광진 백마초 동문회장은 “우리 백마초교 동문들은 고양시의 원주민들이 배출한 세계 일류기업 포스콤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 하겠다”며 “고양시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포스콤의 공장 등록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고양시민들께선 아직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17만 명의 원주민들을 믿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고양시 기업 포스콤 죽이기에 나선 이재준 고양시장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포스콤의 민원을 공식 접수한 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은 “최근 고양시가 보인 포스콤에 대한 일사천리 공장 등록 취소는 우리사회를 삐뚤어진 사회로 몰고 가고 있는 지역정치 세력이 비리행정 공무원과 야합해 산출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착한기업 털어내기 패악 질이다”며 “고양시가 지역정치와 연대해 그 동안 포스콤에 대해 어떤 비리행정들을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윤신 백마초 동문회 부회장과 최승완 백마초 동문회 총무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양시청 앞에서 약 2000여명이 참여하는 포스콤 지키기 고양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 한다”며 “이재준 고양시장에게 비리행정의 쓴 맛이 어떤지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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