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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한은, 4대 시중은행 자영업자 대출 공동검사 나서

2019-04-15 08:50, 윤하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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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과 한국은행(이하 한국은행)이 15일부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의 자영업자 대출에 대해 공동검사에 나선다.

지난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4대 시중은행의 자영업자대출을 공동검사를 마무리한다.

이번 공동검사는 한은이 먼저 요청했고 금감원이 이를 받아들여 이뤄졌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대출 취급과정에서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 대해 과도한 보증이나 담보를 요구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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