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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발족

2019-03-14 16:02, 권민수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경주시, #한수원,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
사회적 가치성과 극대화,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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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 한수원)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한수원을 포함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에너지 공기업 5개사로 구성됐다.

5개사는 ‘에너지’라는 동일한 업종을 기반으로 업종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필요성에 공감해 협의체에 참여했다.

이날 착수회의는 기관별 사회적 가치, 혁신성장 등 정부정책 이행현황 공유와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홍길표 백석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효과적인 협의체 운영과 협업과제 고도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향후 협의체는 지역별 순환과 정기적 회의 개최를 통해 기관별 정부정책 추진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앞으로 협의체가 사회적 가치 확산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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