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25일 전 영업점에서 방문자들에게 100%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원한 하와이안 셔츠 형태의 유니폼을 입은 영업점 직원들이 방문자에게는 시원한 수박을 대접할 예정이다.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외화 현찰을 구입하면 1인당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100% 환율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환율 우대는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등 3가지 통화에 한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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