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킨텍스 창당보고 대회 개최(정치/사회) - NSP통신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확대축소
바른미래당, 킨텍스 창당보고 대회 개최
(입력) 2018-02-13 18:22
(태그) #바른미래당, #킨텍스, #창당보고대회, #김관영, #김성동
“지역주의에 기댄 구태정치 물리치고 통합·개혁정치 실현”
확대
 (사진 = 바른미래당)
(사진 = 바른미래당)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13일 오루 2시 30분 킨텍스 2전시장 6홀B에서 양당 통합에 따른 바른미래당 창당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김관영 사무총장은 창당보고대회 인사말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추진 경과보고를 드리겠다”며 “지난 2017년 9월 20일, 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 24명이 정책 연대를 위한 국민 통합 포럼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포럼은 주 1회 정례 의례와 정책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특별 감찰관 법 등 정기 국회 중 중점처리 법안을 발표하게 됐다”며 “이후 국민통합포럼은 현재까지 총 16차 회의에 거쳐서 정책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념, 지역, 세대를 극복하고 화합과 소통이라는 시대정신에 맞는 국민통합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김성동 사무총장은 “2018년 1월 3일 바른정당 국민의당은 양당 통합을 위한 공식협의체가 출범했다”며 “국민의당 이태규 이언주 의원과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 정운천 최고위원이 참여한 2+2채널을 가동했고 양당의 통합방식과 통합시점 등 본격적으로 합당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통합추진협의체 4+4 실무지원팀 합의를 했고 2018년 1월 8일 제 2차 통합추진협의체 공개회의를 갖고 통합신당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제정을 위한 기초소위를 양당 3인으로 구성하고 새 정당의 당명은 국민참여 공모 형식으로 결정하기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영·김성동 사무총장은 “합당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바른 미래당은 지역주의에 기댄 구태정치를 결연히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선언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