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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자가용 차량을 담보로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통합금융브랜드의 첫 상품인 ‘굿플러스 오토담보론’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산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만 20~55세 직장인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300만원~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9.9%~29.9%가 적용된다. 24, 36개월로 대출기간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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